다이어트데일리(http://www.dietdaily.co.kr/) 에 실린 바이오코나 대표님 인터뷰(2015년 7월 25일)

에너지 힐링웨어 ‘바이오코나’ 바람이 분다!

나노기술을 적용한 혁신적 기능성 제품 ‘바이오매직’이 뜬다!
우성, 에너지 힐링 솔루션 시장 개척하다

[다이어트데일리 김세진 기자] 힐링 시대에 속옷도 힐링 속옷이 새롭게 뜨고 있다. 일반 여성속옷 브랜드 ‘코나(CORNA)’와 여성 바이오 기능성 속옷 브랜드 ‘바이오코나(Bio-CORNA)’를 선보이고 있는 우성은 지난 2001년부터 여성 속옷 사업을 시작했다.

우성의 구근우 대표는 “유난히 생리통이 심한 딸의 고통에 가슴 아파하며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지혜를 동원해 우리 딸의 고통부터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기능성 속옷 개발을 위한 연구를 했다고 말한다.

이어 구 대표는 “옷을 만드는 업을 가졌으니 입기만 해도 통증이 사라지는 힐링 웨어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바이오코나’를 출시하게 됐다”고 한다.

저력 있는 코나(CORNA),
요즘 대세 바이오코나(Bio-CORNA)
우성의 란제리 위주 브랜드인 코나는 러시아를 주요 수출시장으로 하며 이와 함께 동대문 도매시장을 거점으로 10여 년 넘게 국내에서 업력을 이어온 저력 있는 브랜드다. 바이오코나는 조만간 도래할 에너지 메디신(Energy Medicine) 시장과 헬스케어(Health Care) 시장을 겨냥, 나노(NANO)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 기능성 제품 ‘바이오매직(Biomagic)’으로 ‘에너지 힐링 솔루션’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바이오매직은 생리통을 비롯한 냉대하 등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혈행 개선에도 상당한 효용성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2009년 개발에 착수해 기술개발에만 약 7년 정도가 소요됐으며 이와 관련 4건의 기술특허와 4건의 도안특허 등 모두 8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해 기술 면에서도 인정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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